[230131]chatGPT와 함께 일기

수경·202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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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천 해수욕장을 갔다왔다. 언니가 바다를 보고싶다고해서 집에서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대천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정작 보고싶었던 바다는 30분도 안되서 대천역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겨울바다는 정말로 추웠던 것이다.
그래도 대천에서 먹었던 아구찜, 아이스크림 라떼는 성공적이었다.
하루 종일 놀고 싶었던 만큼 책임감을 되새기며 리눅스 강의를 들었다.
공부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이 하루를 그냥 신나게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공부를 했고 내 의지와 내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이 경험을 통해 일과 놀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균형을 유지하고 매일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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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백엔드개발자를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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