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만드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될 수 있다.바로 전통적인 서버 동작 방식과 Node.js를 통해서 만든 서버동작 방식 이렇게 두 가지를 구분해보려고 한다.우선 전통적인 서버 동작 방식 즉, Traditional Server 방식을 보자!서버는 한 서버 내에
일을 하다보니 백단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프론트단에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에게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니 이건 백엔드에서 혹은 기획단계에서 맞출 수 있는 부분인데 고민 자체는 괜찮지만, 그걸로 너무 시간을 허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제일 첫 걸음! 가장 처음에 나와 있는 팁 계산기를 만들어보았다. 한창 React를 사용하다보니 Javascript가 전체적으로 가물가물해졌다. 이게 라이브러리에 종속되는 개발자가 되는 길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Javas
리액트 훅을 사용하는 분들은 비교적 당연하게 useState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component를 나눠서 function을 이용하여 만드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하지만 이는 몇 년전, 리액트 버전 16.8 이전까지만 해도 function component 안에
CRA 방식으로 리액트를 사용해보면 기본적으로 export default가 되어있는 많은 파일들을 볼 수 있다.그런데 또 styled-components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해보면 단순히 export만 하게 되는 경우 또한 볼 수 있다.그러면 export와 export
요즘 많은 회사에서 Typescript를 사용하고 있다.왜 typescript를 사용해야할까?나도 처음에는 Javascript로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이걸로 만들어보면 오류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써보면 알겠지만
OOP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게 되어서 공부를 조금 해보았고 정리를 해두려고 한다.OOP라는 것은 Object Oriented Programming의 약자이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말한다.이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여러가지 스타일 중 하나이다.객체지향? 그렇다면 객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