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or BE Feat]
⇒ 새로운 기능추가 및 구현관련[FE or BE Fix]
⇒ 버그가 생겼을때의 수정RE[FE or BE MISC]
⇒ 간단한 코드수정 [ 기타 ][FE or BE Design]
⇒ CSS및 사용자 UI나 디자인 변경[FE or BE !BREAKING CHANGE]
⇒ 커다란 AP의 변경[FE or BE !HOTFIX]
⇒ 급하게 치명적인 버그를 고쳐야 하는경우[FE or BE Style]
⇒ 코드의 포맷 변경이나 세미콜론 누락, 코드수정이 없는경우[FE or BE Refactor]
⇒ 코드 리팩토링[FE or BE Comment]
⇒ 필요한 주석 추가 및 변경 (삭제는 아님)[FE or BE Docs]
⇒ 문서를 수정한 경우[FE or BE Test]
⇒ 테스트 코드 추가 및 테스트 리팩토링(프로덕션 코드를 변경한건 X)[FE or BE Chore]
⇒ 빌드 테스트 업데이트, 패키지 매니저를 설정하는 경우(프로덕션 코드를 변경한건 X)fix[FE or BE Rename]
⇒ 파일 혹은 폴더명을 수정하거나 옮기는 작업만 하는경우[FE or BE Remove]
⇒ 파일을 삭제하는 작업만 수행하는 경우에 사용
새로 메인프로젝트가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되어간다.
그동안 팀원들과 이런저런 규칙도 세우고 벌써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황 (개발제외..)
일단 파트 분배하고 멘토링도 꾸준히 받고 있다.
회의 시간은 오전 10시.! 그리고 상시접속시간은 1시부터 5시인데 사실 큰 의미 없이 늘 진행되고 있당
지각 두 번하면 커피 쏘기... 말없이 결석하면 춤추고 노래하기다. ㅋㅋㅋㅋ
주제가 금융이다 보니 생각보다 만들기 가 어려워서 초반에 진짜 하루종일 회의마라톤이었다... 3일정도를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회의만 한듯 ㅠ ㅠ
심지어 은행에서 받아올 수 있는 API 정보 한계... 등으로 인해 결국 추리게 된 지금의 의견이다.
잘 할 수 있길 🙏🏻
위시리스트 목록 업뎃하는 부분을 맡았다
아무래도 지난 프로젝트 때 CRUD보다는 로그인 정보, 작성 글 정보를 뿌리는 등 마이페이지에만 힘을 쏟아가지고,
이번에는 게시판 부분을 내가 꼭 맡아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게시판 대신에 CRUD를 구현할 수 있는 물품관리 파트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