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에 이직을 하고 이직한지 231일이 되어서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다.
누가 시켜서 한것도 항상 하던것도, 231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 날인것도 아니다.
그저 갑자기 문득 쓰고 싶어졌다.
어디에다가 쓸까 하다가
이직한 회사에 대한 회고이기 때문에 회사 블로그에 작성했다.
회사 홍보겸 블로그 글 링크 남겨둔다.
~~테스트뱅크 블로그를 aws Amplify를 통해 배포했는데 처음 로딩에 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https://blog.testbank.ai/articles/e4b1965b-364c-4dd6-a861-9db154ef0e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