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증

취업을 준비하며 코딩이란걸 알았고 상황상 독학으로 조코딩,생활코딩 youtube를 보며 흥미를 느끼고 HTML, CSS, JavaScript를 배웠고 혼자하는거에 한계를 느껴 다니게 된 스파르타코딩클럽!
내가 생각했던거랑 다르게 front-end와 back-end의 세계가 무한히 넓구나를 느끼고 완벽하게 다 알수는 없었지만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front-end와 back-end를 조금씩은 활용해 보았고 내 적성에 front-end가 더 재밌어서 취업을 위해 더 깊숙히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