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ypeScript에 대해 공부해 보려고 한다.
타입스크립트는 2010년대 초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 만들어진 후 2012년에 출시 및 오픈 소스화 되었다. 정적 타입 검사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기능이 추가된 JavaScript의 확장 버전이다.
타입스크립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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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선언과 타입 지정: 타입스크립트에서는 변수를 선언할 때 변수의 타입을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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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매개변수와 반환 값에 타입 지정: 함수의 매개변수와 반환 값에도 타입을 지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함수가 예상한 타입의 매개변수를 받고 예상한 타입의 값을 반환하는지 컴파일 타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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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특정 객체가 가져야 할 구조를 미리 정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객체의 구조를 강제하고 코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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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타입스크립트는 클래스 기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클래스, 상속, 추상 클래스 등 다양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네릭: 제네릭을 사용하면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컴포넌트가 다양한 타입에 대응하도록 만들 수 있다.
<T>는 제네릭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T는 타입 변수라고도 하며, 어떤 타입이든 될 수 있다. 함수의 매개변수 arg와 반환 값은 이 T 타입을 따르게 된다.
이 identity 함수는 어떤 타입의 arg를 입력받아 그대로 반환하는 함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