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를 작성하면서 String의 substring을 활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다가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찾아보니 문자열을 StringBuilder나 StringBuffer를 통해 append하는 것이 많았다. 이 클래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기 위한 글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public final class String implements Serializable,
Comparable<String>, CharSequence {
private final char[] value;
...
}
위의 코드를 살펴보자
char형의 배열을 final로 선언한 것이 보인다.
-> String + String의 결과는 새로운 String
=> 이렇게 String 주소값이 stack에 쌓이고 클래스는 Garbage Collector 호출되기 전까지 heap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이다.
thread-safe하고, 변경 가능한 문자열
implements Serializable, CharSequence
web이나 소켓 환경 같은 비동기 동작이 많은 경우에 자주 사용한다.
변경 가능한 문자열
implements Serialiazable, CharSequence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에서 + 연산 대신 사용하는 함수
value에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는 공간에 새로운 문자열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가 있다면 그대로 삽입한다!!
그렇지 않다면 value 배열의 크기를 두배로 증가시키면서 기존의 문자열을 복사하고 새로운 문자열을 삽입한다.
참조 :
https://docs.oracle.com/javase/7/docs/api/java/lang/package-summary.html
https://novemberde.github.io/2017/04/15/String_0.html
https://cjh5414.github.io/why-StringBuffer-and-StringBuilder-are-better-than-St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