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은 아티클을 참고,
'단일 책임의 원칙'과 '재사용성'을 고려해서 컴포넌트를 나눠보고 있다.
이전 프리 프로젝트때에는 한 파일의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는데,
기능과 디자인이 분리되지 않고, 한 컴포넌트에 다양한 컴포넌트가 함께 있다보니
그러지 않았나 싶다
초기 설계를 꼼꼼하게 가져가다보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가 조금이나마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 든다.
컴포넌트 기초 공사
구현할 기능 고민 및 체크리스트 적기
(e.g. 어떤 데이터를 가져와야하는지, 기능끼리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등)
fork/clone 레포지토리 잔디 심는 법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