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커리큘럼은 7주차로 종료되었고, 마지막 주차는 백준 내 그룹 연습 문제로 마무리됐다.무엇을 얻었니? 라는 질문에 대해 정리를 해보자면..이미 익숙했던 알고리즘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스터디 시작 전 어떤 알고리즘이든 간에 Gold 하위권의 문제를
7주차의 주제는 Dijkstra이었다.늘 해보고싶은 주제였기에, 재밌을 것같아 기대감을 갖고 시작했다.해당 알고리즘 자체가 최단거리 , 달라봐야 최소비용을 구하기 위한 알고리즘이기에 문제들도 설명만 다르지 결국 구현 내용은 동일했다.가끔 정점의 방문 순서를 기억해야하는
6주차의 주제는 DFS와 BFS였다.자신있기도 하고 재미있어하는 태그라 난이도 있는 문제 위주로 접근해보았다.예전에 BFS 태그의 Platinum3을 풀었던 경험이 있어 Platinum 문제들을 몇 개 접해보았다. Gold 하위 문제들은 그냥 코드를 통째로 외우고 있어
📍 주제 >5주차의 주제는 Stack , Queue , Deque , Priority queue였다. 초반에 안 나와서 패스하는 줄 알았지만, 뒤늦게 나와서 의외였다. 자료구조들이야 뭐 실버 상위만 되도 모르면 못 푸는 문제가 수두룩하니 낯선 건 없었고, '난이도
4주차의 주제는 Binary Search , Prefix Sum이었다.굉 장 히 재미도 없고 신기하지도 않은.. 매력없어서 흥미없는 주제였다.정형화된 이분 탐색 + 매개 변수 탐색 문제를 처음으로 집요하게 공부해볼 수 있었다. 기출을 찾아본 건 아니지만, 꽤나 같은 유
3주차의 주제는 Simulation , Two pointer였다.지루한 DP를 지나 가장 좋아하는 태그인 시뮬과, 처음 공부하게 되어 흥미로운 TP를 만나 설레었다!시뮬레이션이야 사실 문제에서 시키는대로만 꼼꼼하게 코드를 작성하면 돼서(아 그게 어렵다고ㅋㅋ) "세상에,
📍 주제 >2주차의 주제는 Dynamic Programming이었다. 💡 What Did You Learn? > 📝 푼 문제 >- 평범한 배낭 동전 1 전깃줄 내려가기 파이프 옮기기 1 할로윈의 양아치 가장 긴 증가하는 부분 수열 4 [팰린드롬?](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