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제어를 위한 추상화 API - 2: 회고

dingdong·2022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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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법 폭발💣?/진행👌?

2019년 2월 1일
만들었던 내용을 팀원분들에게 공유를 하였다.
결과는 2차 방법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미션을 받게 되었다. 📩
전파 교육을 하고
2019년 2월 28일 까지 📅
4명이서 1년 동안 만들었던 Feature API 구현해라


2019년 2월 28일 까지
4명이서 힘을 합쳐서 💪
기존에 1년동안 만들었던 Feature API 를 다 만들 수 있었다. 🤜🤛



2차 방법: 회고 ☕

1) 1차 방법을 실패를 딛고 실패원인을 가지고 만들어었다.

  • 다시 한번 사전조사의 중요성
  • 실패를 했다면 원인 반드시 분석하기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물론 처음부터 잘하면 좋긴하지만...😢)

2) 나름 첫 SEMI 페어프로그래밍?을 경험했었다.

  • 약 1달 동안 내 옆자리로
    동료 분이 잠시 이사를 왔는데
    이때 모니터를 가운데 두고
    서로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공유하고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면서 개발했던 기억이 있다.
    • 옆자리여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진행했었다.
    • 가운데 둔 모니터는 서로가 문제가 생겼을때
      한 화면을 보면서 어떻게 풀어갈지 논의할때 효율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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