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Vercel)

• 배포 - 만든 프로젝트를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배포 방식 - 배포에는 여러 방식이 있다.
  1.배포 플랫폼을 이용하기
  2.웹서버를 구축하고 웹서버에 리액트 프로젝트 빌드 파일을 올려서 배포하기

오늘 할 방식은 플랫봄을 이용해서 배포하기!

Vercel 이란

Vecel은 AWS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Next.js를 개발한 회사)

• 이번에 Vecel을 이용하는 이유
  1.아주 쉽고, 간단하며 성능도 괜찮고 일정 수준까지는 무료
  2.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Zero-config) 없음
  3.깃헙과 연동하고, 소스를 push할 때 마다 새로운 소스코드가 자동으로 배포
  4.SSL 설정도 자동으로 적용 (보안서버)
  5.custom domain도 아주 쉽게 연결 ( 가비아 같은 곳 과 연동이 쉽다는 뜻 )

취업 후 사용할 일은 없고 소규모의 개인 프로젝트나 테스트 용으로 적합한 듯

일단 이런 서비스의 정보는 알아놓으면 좋기 때문에 사용방법을 정리한다.

배포하기

1. 깃허브 레포지토리 생성 및 remote 등록

깃허브에 새로운 래포지토리를 생성하고 프로젝트 폴더와 연결해서 commit, push한다.

2. Vercel에 깃허브 연동

먼저 vercel에 깃허브 아이디로 연동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 하고 들어오면 아래와 같이 Add New Project 선택!

내가 만든 레포지토리가 뜨면 Import 눌러준다. 만약 레포지토리가 안뜨면 아이디를 눌려서 Add gitHub Account를 눌려서 레포지토리 공개설정을 정하고 세이브해주면 뜬다!

들어가서 Deploy를 클릭해주면, 몇분뒤에 Status가 ready라면 배포가 완료된 것이다.

도메인을 클릭하면 서비스를 접속할 수 있다.

3. 수정사항 관리

배포된 프로젝트에 추가로 무언가 반영하고자 한다면, 코드 작성을 마치고 깃허브에 commit과 push를 하면 자동으로 재배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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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쓰일 수 있지만 이렇게 배포하는 연습도 해보고 테스트 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외우거나 익힐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서 벨로그를 통해 정리했다. 필요하면 확인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