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맡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3개월이라는 짧은 데드라인을 알고 시작하는만큼 힘든 과정이 될꺼라고 짐작했지만 막바지에는 정신적인 압박이 상당했다.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