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03-22
나의 최애 TIL 3
다른 분들의 TIL과는 다르게 조금 더 책의 내용을 실무에 가깝게 표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DRY와 직교성)
책의 내용과 자신의 경험을 비교하며 소감을 작성한 것이 보는 사람이
아 나도 저랬었지하는 생각을 갖게하여 읽기 편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모르는 개념에 대해 출처를 남긴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노션에다 정리를 너무 잘 하신 것 같아 저와 너무 비교 됩니다. ㅜㅜ
기억에 남는 각 부분마다 조금이라도 요약 정리하신게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쉽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나도 그래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소감
- 참가 하신 분 들이 많아 모든 TIL을 읽어 보지는 못해서
랜덤으로 30개 정도 읽어 보았습니다. - 저와 대부분의 분들은 짧게 짧게 기억에 남는 부분만 기록을 했거나 책 내용을 그대로 적는 분들이 많았는데
- 역시 조금 더 애정을 쏟은 분들의 글이 더 잘 읽히고 공감도 가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