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태그를 변수로 만들어서 js상에서 조작할 수 있다.이렇게 되면 \_div라는 변수는 div태그가 저장된 주소를 가리키는 변수가 된다.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이러면 \_div가지고 있는 div태그 안에 innerHtml에서 입력한 문자및 태그와 classLis
쿼리 셀렉터는 css랑 선택자랑 똑같이 작용한다는 것이 편리한 것 같다.3x4 행렬의 한 타일을 클릭했을 때 그 타일이 img태그를 가질 때 삭제하고 싶었다.div태그 안에 있는 특수한 아이디를 가진 태그를 remove로 삭제했다.
length라는 메소드를 일반 함수에도 쓸 수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이것이 가능한지 검색조차 하지 않았다. 당연히 ... 없겠지... 싶어서 없다 생각했다.하지만 가능 했었다.함수의 length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의 개수를 의미했다!3데이터를 전달할 때 필요한 매개
오브젝트 내에서 많은 함수를 선언 했지만 가끔 key에 대한 value로 함수를 넣을 때 익명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이번엔 잊지말자.데이터를 가져왔을 때 가끔 썼었던 기억이 있었다.indexOf는 해당하는 value가 없으면 -1을 변환시킨다. 있다면 해당하는 값의 i
전설의 자바스크립트 사이트 mdn에 따르면hoisting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JavaScript에서 호이스팅(hoisting)이란, 인터프리터가 변수와 함수의 메모리 공간을 선언 전에 미리 할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var로 선언한 변수의 경우 호이스팅 시 undef
지금까지 typeof로 했다. 그러지 말자5는 숫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ㄷㄷㄷㄷ컴파일 언어와 인터프리터 언어개념컴파일러 언어:프로그램 코드를 컴파일해서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기계어로 번역 해준다. 소스코드 전체를 한 번에 번역하고 실행파일을 만들어서 실행해준다.
input에 onchange를 줘서 리액트 때 날먹했던 기억이 있다.하지만 vanilla js의 세계는 냉혹했다....addEventListener('change')로 인풋의 변화를 감지하여야 한다.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change이벤트는 인풋에서 focus가 벗어나
밑에 버튼과 카카오 이미지를 position:fixed로 고정시켜 주었다. 스크롤 할 때마다 저 부분은 움직이지 않는거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였다.버튼 같은 경우는 margin:auto와 bottom:5px로 어찌저찌 고정 시켰는데 카카오 이미지가 원하는데
생각해보니 git을 쓸 때 sourcetree로 간단하게 썼었던 것 같았다.오늘은 cui로 git을 써보자.깃을 초기화 하는 과정이다.깃에 연결할 원격저장소를 정해준다.추가할 항목들을 임의로 정해준다. "." 을 붙이면 모든 파일을 staging 한다소스트리에서 날먹했
오늘 배운 것은 크게 세가지이다.1.연산자(조건자)2.animation3.media연산자는 css를 유동적으로 설계 할 수 있게 해준다.자신의 태그 바로 인접해 있는 형제 태그를 지칭할 수 있다.이런식으로 말이다. hover,input인 경우 checked를 적용 할
오늘 배운 주제는 크게 두가지 이다. background,그리고 position사실 둘 다 너무 많이 쓰기 때문에 짧고 굵게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background-color와 같은 색을 넣는 법은 이미 배웠으니 이미지를 넣는 방법을 알아보자백그라운드 이미지는 ur
오늘 배운 영역을 크게 나누면 3가지이다. > 1.css 2.input 3.display 1번 안에 나머지 2개가 포함되지만 css에서는 생성자에 대해 주로 알아보려 한다. 1.css 기존에 알고있던 css는 클래스 생성자만 알고 있었다. 태그,id로 하는 것은 잘
오늘은 ul,ol태그와 li 태그, 그리고 table태그에 대해 배웠다.주제는 부모태그와 자식태그의 관계정도다.번호가 매겨진 리스트가 표시된다. ol안에는 항상 li태그가 자식처럼 따라 붙는다.이렇게 하면ol태그는 li와1.한쌍이렇게 나온다.(추가로 start란 att
html이란?=>hyper text markup language웹페이지 표시를 위해 개발된 마크업 언어제목,목록,같은 구문을 구조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첫날에는 기본적으로 html의 기본개념부터 시작하였다.우리가 보는 모든 브라우저는 html로 사용자에게 보여진다.vsc
CORS는 내가보낸 요청에 해당하는 서버가 없어도 나오는 수가 있다.이를 참고하자. (만약 배포를 했는데 계속 뜬다면 서버를 배포 했을 때 나의 서버 port와 배포한 사이트의 설정 port가 같아야한다!)
프로젝트 진행중, 토글과 같은 boolean타입의 여러 component에 대해 그 바깥영역을 클릭했을 때 작동되는 함수를 만들고 싶어졌다. vanilla javascript에서는 jquery를 활용에 구현했던 기억이 있었지만, react에서는 dom에 접근할 때 re
두개의 state가 있다. 나는 지금부터 이 state를 파라미터로 넘겨 sort를 이용해 정렬 할 것이다.동기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promise로 진행하였다.그 후 setSortedData 함수를 만들어 state를 바꾸자파라미터도 잘 넘어갔고..이제 버튼을 클릭하여
node_moudule 이 중복됐다고 뜬다. 이미 존재한다고 한다.git을 사용해 노드모듈을 삭제하자. 만약 안된다면 npm update후 다시 해보자
async의 return =>기존 promise의 resolveawiat=> async내부에 사용 할 수 있으며 무조건 promise를 사용하는 함수에 사용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즉, promise로 resolve를 뱉기 전까지 기다려주는 것이다. 일반
클론코딩의 필수 덕목 infinite scroll이다.원리를 설명하자면, react에서 dom을 접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요소인 ref를 활용하여 해당 element가 화면에 보인다면 특정 콜백함수를 실행시킴으로서 새로운 데이터를 fetch하는 것이다. 바로 코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