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2~220118 (이거는 5주차~6주차 초반까지의 팀프로젝트 기간)
최종결과물 도메인
http://pienergy.shop/
간트차트

와이어 프레임(Figma에서 작성)

시연영상 이미지

KPT(Keep Problems Try)
잼보드에서 각 페이지에 KPT 작성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KEEP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KEEP부분만 올렸다.

팀 프로젝트 깃헙 주소
https://github.com/nmdkims/16team_pokemon_AI

위 이미지와 같이 깃헙 프로젝트를 할 때 관련내용을 먼저 이슈로 적어주면 여러가지 기능이 가능한데

위와같이 프로젝트 란에서 칼럼보드를 만들어서
- To Do (할일들)
2.In progress(작업중)
3.Done(마침)
나눠서 보기가 용이하며
저렇게 할일 작성할 때 이슈에 적어서 나온 # + '숫자' 를 적어서 add 해주면 이슈에 적은 내용이 자동으로 칼럼보드에 올라간다.
그리고 따로 설정을 통해 이슈에 적자마자 칼럼보드에 올라가게 해서 이슈를 적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서 추후 프로젝트로 들어가서 수정해줄 수 있다.
소감
2번째 프로젝트에서는 1번째 프로젝트에서의 피드백을 많이 반영했었는데
- 팀원 피드백에서 와이어프레임을 먼저 작성해서 기획구성을 탄탄하게 잡아서 뭘할지 몰라서 업무가 붕뜨는 일을 방지하자 하여 와이어프레임을 위의 이미지와 같이 이쁘게 잘 만들었다.
- 이것도 팀원 피드백인데 2번째 프로젝트 전 각자 공부시간이 있을 때 우리끼리 같은 깃헙 레파지토리 프로젝트에 계획을 작성해서 공부해서 서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보면서 능률을 올리자 했었던 걸 적용하여 위의 팀프로젝트 깃헙 주소 아래 이미지와 같이 깃헙의 이슈,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했다.
- 매니저님의 마감을 잘지키자는 피드백에서 간트차트를 작성했다
- 첫 프로젝트를 마치고 매니저님의 오더로 작성한 KPT(Keep Problems Try)도 서로 편하게 적고, 소통할 수 있게 위와 같이 잼보드라는 사이트 기능을 통해 자유롭게 적었다.
문제점들
- 하루 업무량의 마지노선을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명을 깎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거 같다. 목표한 바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인드긴 했다.
- 느낀거나 배운점이 달랐을텐데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 뿐만 아니라 TIL(Today I Learned)이나 WIL(Weekly I Learned)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이번에 결과물은 좋았지만 과정이 들어가는 깃 이슈를 소홀히 올렸다. 마감 내에 구현해야겠다는 부담이 컸던 것일까? 밤샘코딩도 하며 정신없이 코딩하다보니 중간 과정이 잘 기억이 안 나는 거 같다.
- 프로젝트의 볼륨 설정에 일부 문제가 있었다. 기능을 온전히 하드코딩 한 것이 아니라 구글링해서 좋은 기능들 있으면 우리 프로젝트 주제나 테마에 맡게 뜯어고쳐서 적용을 했었는데 일부 기능은 예상보다 빨리 끝나 다른 파트를 서로 도와주는 시너지 효과가 났지만 중간에 할 업무가 붕뜨는 팀원도 생겼었다.
- 이거는 조금 훈훈한 내용인데 한명이 새벽까지 코딩을 하니까 다 같이 새벽까지 건강을 갈아넣으며 코딩을 하는 일이 생겼다. 서로 제발 건강 생각해서 퇴근하라며 장려해서 일찍 하루의 코딩을 마감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