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세미나 강의를 통해 region(아시아 태평양 서울 등등)이 무엇인지 또 Availability Zone(가용영역 = region에서 서버사용이 가능한 영역)이 무엇인지 배웠다.
VPC 마법사를 통해 VPC 생성과 동시에 CIDR 규칙(ip 포트 범위)도 지정하고 서브넷도 subnet A 라는 이름으로, 가용영역도 a가 들어가는 친구로 헷갈리지 않게 만들었다.
CIDR(Classless Inter-Domain Routing)은 네트워크의 주소와 크기를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위의 실습에서 생성한 VPC는 16을 서브넷 값으로 하는 IP 주소 범위이다. 각 자원에 줄 수 있는 IP 갯수는 2의 16승인 65,536개이다.
VPC CIDR 블록을 지정할 때, 허용된 블록 크기는 /16 넷 마스크 (사용 가능한 IP 주소 65,536개)~ /28 넷 마스크(사용 가능한 IP 주소 16개)이다. 각 서브넷 CIDR 블록에서 첫 4개의 IP 주소와 마지막 IP 주소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인스턴스에 할당할 수 없다.
추가적으로 subnet C도 만들어줬다.
현재의 아키텍처는 이렇다
라우팅 테이블에는 서브넷 또는 게이트 웨이의 네트워크 트래픽이 전송되는 위치를 결정하는데 사용되는 라우팅이라는 규칙 집합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 라우팅 테이블은 VPC와 함께 자동으로 생성되는 라우팅 테이블이다. 다른 라우팅 테이블과 명시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모든 서브넷의 라우팅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 지정 라우팅 테이블은 기본 라우팅 테이블 외에 사용자가 생성한 라우팅 테이블이다.
라우팅테이블도 연결해줬다.
현재의 아키텍처를 보면 연결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1.보안그룹생성
2.EC2로 웹서버 생성
3.로드밸런서 적용
일련의 과정을 적용해보았다.
위의 내용을 배운다음
Elastic Beanstalk으로 배포한 http://cofi-f5.com/ 에서 서버배포방식을 바꿔서 적용하려 했었는데 그냥 그대로 EB로 배포를 하기로 했다.
1. EB에서 이미 서브넷(+가용영역) 4군데에 배포가 되어있었고, 로드밸런서도 ALB 방식으로 쉽게 배포했었기 때문이다. (EB 자체로도 이미 잘 배포가 되어 있었다.)
2. EB에서는 AWS에서 default로 생성된 VPC를 사용했었고, VPC default는 프리티어이다. 그래서 요금도 부담되니 그냥 EB로 배포한채로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