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인 설정과 개발 방향을 정리해보는 글입니다.개발 단계만 적용하기 보다는 사용하는 툴이나 설계 방식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고 개인적인 생각도 메모하는 방식으로 정리해봅니다.가장 처음 아무것도 모른채 무턱대고 개발을 하며 방향을 못
django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상환경을 설정해주어야 합니다.'가상'이라는 단어는 개발을 하다보면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물리적으로 구현된 것이 아닌'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예를 들어, 메모리와 가상메모리(vir
이제 가상환경이 설치되었다면 다들 django를 설치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입니다.만약 프로젝트 결과물을 빠르게 내야하고 향후 django같은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을 분이라면 제 글이 진행 속도에 방해가 될 듯 합니다.다만 어찌됐든 백엔드 개발을 이어나갈
django도 결국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는 백엔드의 일부분일 뿐이라 했습니다.우선 django의 위치와 django에게 도달하기 전을 전체적으로 알고 django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우선 django가 뭔가를 받기위해 준비한다는 것은, 이 컴퓨
좀 전에 우리는 간단하게 웹 통신과정을 통해 여러 기술들을 살폈습니다.이 기술 각각에 대해선 나중에 더 자세히 서술해보겠습니다.결국 django의 역할은 무엇이였을까요?라는 질문의 답은 WAS, Web Application Server입니다.django도 결국 요청을
우리는 CLI(Command Line Interface)를 통해 가상환경을 설치하게 됩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GUI(Graphical User Interface)가 있고, 흔히 마우스와 같이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소통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환경입니다.CLI 사용
프로젝트에 config 폴더와 django의 기본 구성 구성이 생성됩니다. settings.py django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이제 프로젝트 내에서 여러 django앱을 만들게 되고, 어떤 앱이든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설정들과 기본 설정들을 하는 곳
지난 글에 이어 settings.py 기본 구성에 대한 설명입니다.이름대로 URL 설정파일을 적용한 곳입니다.저는 startproject 때 프로젝트명을 config로 했기에 config.urls라 뜨고 있습니다.django는 django만의 템플릿 기능이 있습니다.
django를 settings.py를 살펴보았다면 startapp 명령어를 통해 django app을 시작할 것입니다.python manage.py startapp polls : polls라는 앱 폴더 생성이렇게 생성한다면 polls 앱 폴더가 생성된 것입니다. 착각하
(글만 많아서 재미없음 주의..ㅠ)어떤 곳은 models.py 작성으로 시작하고, 어떤 곳은 views.py 작성으로 시작합니다. 저라면 models.py로 시작하겠지만 연습은 views.py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설명에서처럼 models.py는 db와 관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