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react 프로젝트의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로는 주구장창 redux만 사용하다가, 생각보다 redux가 복잡한 과정으로 상태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라이브러리들과 비교하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엔 사실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인줄도 몰랐던, apollo를
svelte ? 일단 킵. 이전에 처음 figma를 접했을 때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 🤧 흥미로워 보이는 것을 마주했을 때, 언젠간 공부하고 사용해보겠단 생각에 자꾸만 머리에 단어가 맴도는 현상... 이번엔 react를 좀 더 공부해보겠다고 이것저것 리서치하다가
따란 🎉 내가 개발자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후에 처음으로 다짐했던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었다 ! 물론 작업이 끝난지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ㅎㅎ 필요에 의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이후로, 처음으로 실사용자에게 공개해본 프로젝트였기에 애정이 상당하다
첫 입사를 하게 되었던 회사에서는 영상을 다루는 방법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영상에 관련된 서비스를 하다 보니, 웹페이지를 구성하는데에 있어서 영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꽤 컸다. 내가 담당했던 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다루며 알게 되었던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정리해보는 포스팅
갑자기, 아니 이러면 너무 충동적인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 어쩌다보니 다시 취준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심도있게 풀어낼 수는 없지만, 조금 더 건강하게 성장하고자, 더 멀리 보기 위해, 어렵게 입사했던, 그리고 애정했던 회사를 내 발로 나오게 되었다. 여전히
이 할미는 자꾸만 까먹으니 기록을 해야해... ⏪ 자꾸만 백지가 되는 git 되돌리기 작업 작업을 하고나서 때마다 사진을 찍듯이 찍어주어야 하는 commit 하지만 자꾸만 commit을 실수하거나, 실수로 commit한 작업을 실수로 push까지 해버릴 때가 있다..
styled-components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다크 모드스위치 작업파트. 당시에 급하게 처리하느라 ThemeProvider를 사용했지만, 사용하기 급급해서 제대로 정리가 안된 것 같아서 다시 공부하며 리팩토링하고 정리하기! 다크모드를 구현하는
_처음 면접을 볼 때는,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처리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했을 때, " 특정 코드의 연산이 끝날 때까지 코드의 실행을 멈추지 않고 다음 코드를 먼저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의 특성입니다. " 라고만 말하고 끝맺음 해버렸다. 말 그대로 용어에 대한 정의만 알고
' 도텐브가 뭐야 '라고 하시면, 제가 dotenv를 처음 접했을 때 발음했던 ... 것..닷인줄은 몰랐죠...청첩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api key를 깃허브에 함부로 올리면 안된다는말을 들었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dotenv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프로젝트를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하려면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중 하나.내가 작성한 코드가 페이지에 렌더링 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야 한다.이전에 올린 웹의 동작방식 포스팅에 이어서 브라우저 렌더링에 대해 알아보자.www.google.com을 주소창에서 입력하면 일어나는 일렌더링이란
_개발자로서 웹이 어떤 과정으로 동작하게 되는지,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만들고 보여지는데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 어느 정도 큰 그림으로라도 이해해두기 위해 정리하는 글 ! 사실 면접에서 멘붕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질문이었.._
_면접을 통해 많이 배운다는걸 느꼈던 세번째 면접.. 내가 모르는 개념들을 정말 많이도 물어봐주셨다. 감사한것은 그저 질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본인이 아시는 정도, 이해한 정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곤 하셨다. 그래서 더 잘 정리해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정리해보는 새로운 두
- https://maaani.tistory.com/153 import 제대로 연결 안됬을 때 오류 해결법 Redux 구성요소 1. Action 상태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 때 발생시킬 객체들. 액션객체에는 type필드를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하며, 통상적으로 대문자로
🌀 조금 복잡한 라우팅 지금까지는 react-router-dom을 사용하면서 그저 페이지를 지정해주고 그 페이지로 이동하는 작업만을 했었는데, history에 어떤 데이터를 쌓거나, 덮어씌우는 작업도 할 수 있는걸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 history의 메서드인 p
코드 작업을 하다가, github 정리좀 한다고작업중이던 repository의 이름을 변경했다.그리고나서 commit을 하고 push를 했더니기존에 remote 되어있는 주소와 달라서 error가 떴다.처음엔 remote 주소를 다시 세팅하는 방법이 있다길래$ git
성능최적화를 위한 도구 참고한 포스팅의 글 첫머리에 지극히 공감을 하게 되었다. > 이제 useState와 useEffect에 완전히 익숙해졌다고 느꼈는데, 컴포넌트 내에서 저 두 개의 hook 만으로도 props나 state를 다루는 로직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을 모
시중에(?) 널려있는 모바일 청첩장에서 제일 바꾸고 싶었던 기능..대부분 어떤 글쓰는 형식의 폼에 내용을 입력하면신랑/신부의 이메일로 전송되게 하는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다.근데 누가.. 그걸 굳이.. 이메일로 축하메세지를 보내고 있을까 싶어서..인스타그램처럼 다른사람들
Swiper하단에 빈하트버튼을 누르면 빨간하트로 바뀌면서 숫자가 올라가도록 하는 간단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간단한 기능도 어렵게 구현해내는 개발병아리...처음 기획으로는 사용자에 상관없이 새로고침을 하면 상태가 초기화되면서누를때마다 숫자는 서버에 저장되도록
✔️ Main Page 만들어내기 가장 내용이 많은 페이지이자, 링크를 타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여지기에 신경도 많이 쓰이고 작업도 오래, 그리고 끝까지 수정사항이 많았던 페이지이다. 아래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고충이었던 부분,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에 대
✔️ 파일구조 짜기 아직 component를 잘게 쪼개는것도 익숙하지 않은 내게 ethan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처음엔 Main Page를 하나의 컴포넌트로 만들었는데, 내용도 너무 방대하고 코드도 너무 길어져서 컴포넌트를 잘게 쪼개기로 했다. 그리고 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