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영역에서 web을 이루는 요소가 많지만 내가 잘 다뤄보지 못한 영역은 video 영역이였습니다.그러나, video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웹들은 굉장히 많고 web 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여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필자의 경험을 위주로 작성된 글입니다. 다소 감정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어요.
nextstep 에서 진행하는 TDD Clean Code with JavaScript 4기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react query - 이제는 tanstack query- 에서는 데이터의 상태를 fetching -> fresh -> stale -> inactive -> delete 의 흐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fetching : 데이터 요청 상태.fresh : 데이터가 만료되
팀의 컨벤션과 프레임워크의 컨벤션으로 새로운 모듈이나 파일을 만들때만다 매 번 똑같은 코드를 쳐야되는 상황을 종종 겪는다
우리는 종종 프로젝트 협업을 하다보면 무수한 import 구문들을 만나게 된다.사소하지만 종종 import 구문 순서가 맞지 않아서 다른 팀원들과 충돌 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글은 뻔하디 뻔한 git merge 와 rebase 의 글이지만 저의 이해를 높히기 위해 적은 글입니다.Merge 란 브랜치를 통합하는 명령어 입니다. 어떤 브랜치에서 git merge “브랜치 이름” 을 명령하게 되면 현재 브랜치가 브랜치 이름을 가진 브랜치로
유감스럽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협업이었고 협업 이렇게만 하지 않으면된다! 라는 큰 교훈을 얻은 스프린트 였기 때문에 회고를 정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vite 공식문서 Getting started 의 첫 줄을 보면,vite 는 프랑스어로 빠르다 를 의미합니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이 설명 그대로 vite 는 "빠른" 자바스크립트 번들링 툴입니다. 대표적인 자바스크립트 번들링 툴은 Webpack 과 Rollup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백엔드 분께서 Graph QL을 도전적으로 도입해보자는 말씀을 해보셨다. 처음에는 써보지 않은 기술이라 덜컥 겁이 났지만 동료분의 문제의식에 가슴 깊이 공감하기 때문에 도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 문제 의식: REST API 를 설계 하는데 많은
저번에 시도했던 일일 기술 아티클 읽기는 한 달의 여정을 마치고 실패 했지만 이번엔 꾸준함으로 조금 더 길게 해보고싶다.9월 15일 : Intersection Observer API의 사용법과 활용방법, 스크롤 이벤트 최적화스크롤 이벤트가 아닌 intersection
타입스크립트를 항상 리액트훅에서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자바스크립트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내가 사용했던 타입스크립트는 타입스크립트가 아니였구나 싶었다. 그러던중에 public, private, protected 키워드를 알게되었고 차이점이 애매해서 조금더
Promise Syntax 자바스크립트는 효율적인 비동기처리를 위해서 ES6부터 Promise를 도입했습니다.Promise 가 나타난 배경인 'callback hall' 에 대한 설명은 아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프라미스의 기본적인 이해와 이벤트루프에
이 글은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23장 실행 컨텍스트 부분을 보고 공부한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코프를 기반으로 식별자와 식별자에 바인딩 된값을 관리하는 방식호이스팅이 발생하는이유클로저의 동작 방식태스크 큐 와 함께 동작하는 이벤트 핸들러의 비동기 처리
드디어 나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이전에도 많은 작은 프로젝트들을 했지만 내 스스로 기획하고 팀원들을 꾸린 뒤에 개발환경, 배포환경을 설정하며 기능들을 만들고 배포까지 한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게 개발을 공부하기 전에 개발자에 대한 어떤 로망 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그 무수한 로망 중 하나가 게으른 개발자 로망인데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아~ 이거 계속 반복하기 귀찮은데 (거만한 표정으로) 귀찮은데 코딩으로 자동화 시켜볼까~"대충 이런 로망이다.
객체의 모든 것이라는 어그로성 제목의 글이지만 내가 면접을 보는데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인 객체, 상속 , 프로토타입 , 생성자 함수 등을 다루는 글이다. 이미 아는 이야기를 할 수 도있고 이상한 이야기를 할 수도있다. 최대한 많은 조사를 해서 사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자료구조 삼대장 에 대해서...왼쪽부터 Dynamic programming, DFS(깊이 우선 탐색), Backtracking 제 마음대로 정한 삼대장입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daily 자료구조 공부를 하는 도중에 위에서 등장했던 삼대장 중 하
오늘 제가 지원했 던 회사의 면접의 일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드디어 코드 스쿼드 6개월을 마치고, 처음 면접을 무사히 끝내면서 나의 취업 준비가 막을 올랐다. ...
처음에 해보려했던 이유는 모두가 한 번씩 해보길래 따라서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해보고 나서 이렇게 해보는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하는 트리거가 되게 끔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