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커밋과 푸시의 개념을 말하자면,
commit
은 저장소에 변경사항을 기록(저장)하는 것이고
push
는 이렇게 commit한 이력을 repository에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니까 순서가 commit하고 push
깃허브에 처음 넣으려는 프로젝트는 1번부터 시작하면 되고, 이미 깃허브에 연동했었던 프로젝트는 3번부터 시작하면 된다. 바로 커밋할 파일 선택해서 커밋하고 푸시 가능
$ git remote add origin 레파지토리 주소
입력$ git push origin master
입력깃허브에 잘 푸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fetal : remote origin already exists.
라고 오류가 날 때가 있다.
이 경우 기존에 연결된 레파지토리가 다시 새로운 레파지토리에 소스코드를 올리려고 할 때 발생되는 오류이다.
기존의 연결을 끊고 새로 올리고 싶은 레파지토리에 연결하면 된다.
$ git remote remove origin
//기존의 연결 끊는 명령어
$ git remote add origin 새롭게 연결할 레파지토리 주소
$ git push origin 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