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는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 Redux이지만 러닝커브가 상당하다. 그보다는 입문이 쉽다고 알려진 mobx에 대해서 조사해보았다.(참고 링크 - React의 setState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redux와 비교했을 때
https://velog.io/@jeff0720/React-%EA%B0%9C%EB%B0%9C-%ED%99%98%EA%B2%BD%EC%9D%84-%EA%B5%AC%EC%B6%95%ED%95%98%EB%A9%B4%EC%84%9C-%EB%B0%B0%EC%9A%B0%
개발 환경 설정은 결국 팀원이 깃헙에 공유한 파일을 clone을 통해 사용하기로 했다. (webpack 등 필요한 라이브러리는 깔아야 작동한다.) 각 페이지별 레이아웃과 리액트 라우터를 설정하고, 역할을 나눠서 내일부터 코드 작업에 들어가기로 목표를 잡았다.
1. main 브랜치에서 풀 -> yarn build 에러 (그 와중에 ajax 패키지라니...ㅠㅠ) main 브랜치에서 풀로 파일을 받고 병합 충돌을 모두 새로운 코드로 대체한 다음, yarn start를 실행하자 build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했다. yarn이 패
같은 프론트엔드를 맡은 팀원분과 실력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 물론 현직 개발자분이 뽀시래기(?)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나보다 부족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만... 아무튼 그래서 좀 더 빠르게 성장하고자 이미 작성된 파트의 코드를 분석하고 그걸 기반으로 프로젝트 페이지를 만
해커톤 발표가 끝나고 어떤 걸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결론은 그때 구현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하자는 것이었다. (역시 만드는 게 짱이다.) 1)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확인하고, 2) 하나씩 만들어가며 모르는 것들을 정리해야겠다.프로젝트를 입력한 후에 저장된 프로젝
git 정말 너무 복잡하고 쫄린다ㅠㅠㅠㅠ 까딱 잘못하면 내 코드 뿐만 아니라 같이 협업하시는 분까지 날아갈 걸 아니까 더 그렇다.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치는 일이 제일 싫은데 경험이 부족하니 어쩔 수 없이 민폐가 된다.소스트리를 사용해보려 했는데 일단은 git b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