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 6일차 (1)

변수의 선언

var, let, const는 당연 선언문이다. 이것은 많은 복습으로 넘어가고

변수의 기본적 개념을 알아보자!

변수를 어떻게 생각하면될까?

변수란 상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x = 1

이라고 가정할때 개발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x는 1이네~ 왜? 라고 묻는다면
x가 = 1이라고 알려줫잖아~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개발자가 되기로 한 이상

대입연산자를 이용하여 = 대입시킨다. 즉 x라는 상자에 = 대입연산자를 이용하여 1이란 값을 넣었다 라고 생각해야한다.

변수를 선언할 때 우리가 글을 작성할때 마침표를 찍듯 .을 찍어줘야한다.

예를 들어본다면 x라는 상자에 1을 넣겠습니다. 라는 것을 x=1;이란 세미콜론을 사용하여 마침표를 찍어줘야한다는 것이다. ; 세미콜론은 statement로 로직의 구성단위의 마침표 역할을 한다.

요즘은 ; 없이도 자동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버릇처럼 꼭 ;을 찍어주는 것이 현명하다.

자 적었듯 마지막으로 복습한다면

var x = 40;
선언(var x) / (40)할당, 대입 인것이다.
해석한다면 var 선언문 x에 = 40을 대입한다. 고로 40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var x는 불가능한가? 아니다. var x로 끝이 난다면 x란 박스는 만들어졌지만 담겨있는게 없는 상태인 undefined가 되는것이다.

개발자 모드에 작성해보면 undefined가 나타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var x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