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알고리즘 문제를 몇 번 풀어보았다.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였을 뿐이다.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알게 된 알고리즘 문제는 저세상인 것 같다.눈으로는 스택과 큐가 무엇인지 '알지 알지'하고 있었지만, 막상 머리는 '?'(물음표)로 반응하고 있었
두번째 알고리즘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았다. 이번 문제는 제목이 기능개발이다. 지난 문제와는 달리 그래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return 값과 동일한 결과가 나오도록 코드를 짜보았다. 문제를 이해한 대로
얼마 전 코딩 테스트를 보았다가 충격을 먹고 알고리즘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에도 하고 있었지만, 더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평소엔 Programmers에서 문제 풀이를 자주 했었는데, Github를 꾸미면서 보니 백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