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부트캠프를 평소에 하고싶었으나 기회(돈, 장소)가 없어 독학중 이었으나 이번에 정말 다행스럽게도 올해 새롭게K-디지털 트레이닝으로 전환된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부트캠프 1기를 광고에서 보게 되었고 나름 심혈을 기울여 설문과 자소서를 쓴 덕분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코테 문제를 푼것과 블로그 + 깃헙 업로드를 통해 자소서의 내용을 풍부하게 한 점이 큰 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OT시작전에 마음도 다잡고 생각의 정리도 할겸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