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발표때, 다른 조들이 Socket을 사용해서, 그것을 조금 참고해 보려고 한다. 어디서 발생하는지 모르는 오류를 잡는 것 보다는 새로 만드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처음부터 하기로 했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편해졌다. 백엔드쪽은 약 7~80퍼센트 정도 완성이 된 것 같다. 물론 오류가 나지 않았을 때의 얘기지만, 그래도 이번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