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연휴로 한주 쉬어갔고 이번 주는 14장과 15장이다
근데 14장 양이 상당하다
깨끗한 코드를 짜려면 먼저 지저분한 코드를 짠 뒤에 정리해야 한다
점진적으로 개선하다
리팩토링을 하다 보면 코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사례가 아주 흔하다
소프트웨어 설계는 분할만 잘해도 품질이 크게 높아진다. 관심사를 분리하면 코드를 이해하고 보수하기 훨씬 더 쉬워진다
나쁜 코드보다 더 오랫동안 더 심각하게 개발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없다.
70페이지 정도 되는거 보고 언제 다 보나 했는데 대부분이 코드라서 걱정만큼 길지는 않았다. 결국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리팩토링을 진행할 때 한번에 큰 개선을 하는게 아니라 테스트 코드를 통해 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작은거부터 바꿔가며 점진적인 개선을 이뤄내라는 의미인 것 같다
어.... 블로깅 할만한게 없다..
이건 책을 봐야 무슨말인지 알 것이다.....
14장과 15장은 거의 대부분이 코드라서 책을 읽어야 된다..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코드 완전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