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 작성을 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처음에는 너무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아 불필요한 시간을 많이 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류, 배운점, 느낀점, 의문점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쓰고 해결한 방법이나 등을 올렸다.
근데 지금은 이것도 뭔가 맘에 안든다.
그렇다면,
기술블로그를 쓰는 목적은 ?
맞다. 누군가 보여주려고도 맞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방향은 ?
흐름은, 문제 - 문제의 이유 - 문제확인 - 해결과정 - 해결 - 간략한 리뷰(느낀점)
쓰다보면 또 무언가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을 거임.
여러가지 시도를 귀찮다거나, 두려워 하지말자.
늦어도 괜찮다, 방향만 맞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