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이미지 로딩 최적화

서동수·202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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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로딩 최적화 (서버)

무거운 이미지를 서버 -> 클라이언트로 이동한다면
이미지의 로딩시간이 길어지며, 빈 화면을 오래 봐야한다.
화면의 버벅거림이 유저경험을 해친다.

현상의 원인을 유추해보면
유저가 이미지를 업로드한다면 이를 통째로 저장하거나 이미지에 크기제한이 없거나
필요이상의 고화질로 저장하고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유저가 업로드하는 이미지의 크기를 제한하고
이미지의 용량을 줄여 AWS S3를 활용하거나
이미지의 표시 영역이 원본보다 작을 경우 리사이징을 통해 용량을 줄인다.

이미지 로딩 최적화 (클라이언트)

지연로딩을 통해 서버에서 완전히 불러오기 전까지 스켈레톤을 적용한다.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다면 제거하고, 이미지의 크리를 적절히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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