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h1>사이트1</h1>
</header>
<nav>
<h2>사이트1 전체 메뉴</h2>
</nav>
<article>
<h2>사이트1 서브 타이틀</h2>
</article>
<main>
<section>
<h2>사이트1 컨텐츠</h2>
<section>
<h3>사이트1 왼쪽 컨텐츠</h3>
<article><h4>사이트1 왼쪽 컨텐츠1</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왼쪽 컨텐츠2</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왼쪽 컨텐츠3</h4></article>
</section>
<section>
<h3>사이트1 가운데 컨텐츠</h3>
<article><h4>사이트1 가운데 컨텐츠1</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가운데 컨텐츠2</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가운데 컨텐츠3</h4></article>
</section>
<section>
<h3>사이트1 오른쪽 컨텐츠</h3>
<article><h4>사이트1 오른쪽 컨텐츠1</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오른쪽 컨텐츠2</h4></article>
<article><h4>사이트1 오른쪽 컨텐츠3</h4></article>
</section>
</section>
</main>
<footer>
<h2>사이트1 푸터</h2>
</footer>
아래 링크는 내가 짠 html 코드가 구조에 잘 맞게 짜여졌는지 확인해주는 'html5 outliner' 라는 사이트이다.
해당 링크에 들어가 작업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도메인을 입력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구조가 나오게 된다.
네이트 사이트의 사이트 구조를 확인해보았다.
위의 이미지를 확인해 보면 웹사이트 구조가 잘 짜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공부를 하며 개념을 익히고 여러가지 사이트를 클론코딩 해보면서 웹사이트의 겉 부분도 중요하지만 사이트의 뼈대인 HTML로 레이아웃을 잘 잡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