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두 회사에서 Kubernetes, Docker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안 해봤으니까 건드리지 말아야지, 괜히 내가 건들면 일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장애가 한번 크게 난 적이 있었는
java 기반 서비스에서 덤프 생성을 자동화하려고 만들었는데 execute-command 기반으로 수행하는 거라서 여러 작업에 활용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