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이론 설명이 다른 블로그 설명들 보다 정보통신기술용어해설에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것 같아 내용을 발췌하였다.
2022 재직 중인 회사에서 비중 큰 업무들 무리없이 소화해냈고, 그리고 자동화 구축했던 것들도 잘 돌아가는 것 보니까 올해 굉장히 뿌듯하다. 최근에 아침형 인간으로 사는 습관도 들이게 됐는데 굉장히 생산적인 사람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서 더 부지런한 사
블로그에서 다뤘던 여러 서비스들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다뤄보고자 아래 아키텍처를 구상해봤다.관련해서 실무 경험이 없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Github Action 테스트의 경우 간단하게 Docker 테스트 이미지를 만들어서 workflow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Istio의 경우도 Prometheus와 Grafana와 마찬가지로 구축해 보거나 사용한 경험이 없다.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될테니, 진행하면서 정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ELk와 GitLab의 경우 회사에서 운영 도구로써 사용해 보기만 했지, 초기 구축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구축해보게 되었다. Grafana와 Prometheus의 경우 사용해보지도 못하여 이번 구축 기회는 조금 남다를 것 같다.
ELK를 사용해 보기만 했지 실제로 플랫폼 구축을 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직접 설치하면서 과정 중에 특이사항은 없었을지 궁금해서 진행해보려고 했다. 그런데 Elastic에서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보니, 그대로 따라하니까 무난하게 설치가 잘 됐다. ELK는 운
회사에서 Pinpoint와 마찬가지로 Zabbix도 활용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인스턴스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라던가 중요 서비스 도메인들의 URL 모니터링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는데, 여러 레퍼런스들을 보면 Zabbix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이번에 직접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Pinpoint 서비스는 EC2 인스턴스 1대에 Docker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동안 인스턴스 메모리 이슈로 Pinpoint 서비스가 불안정하게 동작했었는데, 현재는 스펙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당시 Pinpoint 컨테이너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감이 안 왔는데 이번 기회로 직접 설치해 보면서 경...
쿠버네티스 관련 토이 프로젝트를 하기에 앞서 회사에서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직접 구축해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비용 문제로 AWS에서 EC2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리소스가 필요했는데, AWS에서 AmazonLinux
java 기반 서비스에서 덤프 생성을 자동화하려고 만들었는데 execute-command 기반으로 수행하는 거라서 여러 작업에 활용 가능할 것 같다
이번 글을 계기로 이곳을 제 경험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표현이 서툴고 어색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4년 동안 두 회사에서 Kubernetes, Docker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안 해봤으니까 건드리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