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어제 못하단 얘기를 써보자면,,,,

어제 엄청난 호우로 한강물이 넘실넘실 거리는와중에 급하게 서울을 올라가는데
한강위에서 기차가 꿈적도 하지 않았다.
음 역시 개발자의 삶,,,, 매우 다이나믹하다

2

기차 40분 연착으로 이미 늦을대로 늦어서 허겁지겁 허둥지둥 사무실로 가는데
택시 기사님이 나의 말투를 듣곤 반가우셨는지 택시운전을 하는 내내 신나하셨다
그래서 나도 신났다 !

3

오늘은 코스요리 먹는 날! 그래서 맛있게 두들겨먹었다

본론

4
미팅도하고 나랑 동기인 분들도 만나고!
세상에 나랑 동기로 들어오신 두분이 나랑 동갑이라고 한다
동기는 소즁해...
주니어 개발자 삼위일체 화이팅 !!

결론

5
여기는 지나갈 때 마다 마치 내가 성공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진짜 서울은 대단한 시티다.
사실 집에 내려가면서 코딩하고 자야지..하다못해 책이라도 보고 자야지 햇는데
씻고 바로잤다 힣

그래서 오늘은 뭐했어요 ?

6
달력 두들겨 고침 질문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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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Eleisa Tera 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