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난바 투

멋진 우리 프로젝트 JMT(Just Moment Trip)의 이름과 팀명, 팀원들이 확정되었다 !
난 이번에도 역시 프론트엔드를 맡기로 했다 !

🐘 이번엔 Github에서 기록할 수 있는 기능들은 최대한 사용할 예정이다
남는건 기록뿐이니카

🐘 빠르게 요구사항과 사이트맵 구현하고

🐘 빠르게 와이어프레임까쥐 !

🐘 그리고 고민을 좀 해봤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에러코드는
노션에 따로 정리하기로 했다 ! 벨로그 켜고 끄고하기 힘들기도하고
에러코드는 좀 정확+진지+근엄하게 적어야하니깐
내 블로그와는 취지가 아리마셍...

배움++

역시 SR단계는 충분히 충분히 매우매우 충분히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반성++

역시 SR단계가 가장 고난이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이 한 번씩 흐트러졌다.
이럴땐 팀원들께 말하고 쉬는시간을 가지자고 말해야한다 !

오늘의 한줄요약

좀 잘하자

Gaen Naia Kyri 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