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또는 경로) 및 특정한 HTTP 요청 메소드(GET, POST 등)인 특정 엔드포인트에 대한 클라이언트 요청에 애플리케이션이 응답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것
Express는 HTTP 메소드에 해당하는 다음과 같은 라우팅 메소드를 지원합니다. get, post, put, head, delete, options, trace, copy, lock, mkcol, move, purge, propfind, proppatch, unlock, report, mkactivity, checkout, merge, m-search, notify, subscribe, unsubscribe, patch, search 및 connect.
요청 오브젝트(req), 응답 오브젝트 (res),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요청-응답 주기 중 그 다음의 미들웨어 함수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는 함수입니다. 그 다음의 미들웨어 함수는 일반적으로 next라는 이름의 변수로 표시됩니다.
미들웨어 함수는 다음과 같은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미들웨어 함수가 요청-응답 주기를 종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next()를 호출하여 그 다음 미들웨어 함수에 제어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요청은 정지된 채로 방치됩니다.
app.use(function (err, req, res, next) {
console.error(err.stack);
res.status(500).send("Something broke!");
});
// 그냥 이 코드를 통으로 외워서 인지하자
오늘은 서버의 뼈대 of 뼈대를 배운 것 같다.
exprass 라이브러리를 어제 몇 번 만져보고 잔 건 신의 한수인 것 같다
난 왜... 더 간단하게 느낀거지 ? 단순무식해서 그런가 ?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공식문서 + 내가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시키는대로 코드를 작성하니까 되던데.... 이 부분은 단순무식한 사람한테 딱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