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굴(Mining)
1.1. 채굴이란?
- 정의 :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노드로 트랜잭션을 검증하여 분산원장을 기록하고,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얻는것
1.2. 채굴풀이란?
- 정의 : 채굴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조합
- 등장 배경
- 비트코인은 알고리즘 해결하고 블록을 생성하면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데, 해시파워가 높은 채굴자가 먼저 작업을 수행하고 코인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채굴자들끼리 모여서 해시파워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협동 조합(게임으로 치면 클랜, 길드 이런느낌)
- 위험성
- 해시파워가 높아지면 51% 공격에 취약해짐
- 51% 공격이란 블록체인 전체 노드 중 50%를 초과하는 해시파워를 확보한 뒤 거래 정보를 조작하는 해킹 공격
1.3. 채굴자가 하는일
- 네트워크 동기화
- 트랜잭션 검증
- 블록 유효성 검사
- 새로운 블록 생성
- 작업 증명(PoW) 수행
- 보상 수령
2. 채굴 방법
2.1. 작업 증명(PoW)
- 정의 : Proof of Work의 약자이며, 유효한 블록을 만드는데 충분한 자원을 소모 했을시 코인 제공
- 장점 :
- 단점 :
2.2. 지분 증명(PoS)
- 정의 : Proof-of-Stake의 약자이며, 해당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합의 알고리즘
- 장점 :
- 단점 :
2.3. 위임 지분 증명(DPos)
- 정의 : Delegated Proof of Stake의 약자이며, 암호화폐 소유자들이 각자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자신의 대표자를 선정하고 이 대표자들끼리 합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합의 알고리즘
- 장점 :
- 단점 :
- 네트워크 보안 취약
- 대표자 수에 따른 속도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