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TIL 오늘의 회고

송은혜·202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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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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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것💡

JPA란?

JPA는 자바 진영에서 ORM(Object-Relational Mapping) 기술 표준으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의 모음이다. 그 말은 즉, 실제적으로 구현된것이 아니라 구현된 클래스와 매핑을 해주기 위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이다.

java와 SQL을 매핑해주기 때문에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SQL언어로 작성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JAVA언어의 가장큰 특징인 객체 지향을 그대로 따를 수 있다. 뿐만아니라 ,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원하지 않는 자바의 상속관계도 JPA를 사용함으로써 구현할 수 있다.

한마디로 JPA는 자바언어를 SQL로 번역시켜주는 프레임워크!


스프링부트는 3가지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Repository
Service
Controller

Repository Interface 와 DTO class 생성 하여 사용하기.
Service pakage 생성후 Service class 생성하여 사용하기.
Controller pakage 생성 후 Controller class 생성하여 사용하기.

Repository는 db와 맞닿아 있다.
Repository Interface는 Jparepository를 상속받아 , JPA의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게한다.

Repository DTO class는 DB에 연결 되어 있는 테이블 클래스가 여기저기 호출되며 행여나 발생할 실수나 어떠한 좋지 못한 상황에서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다. 테이블 클래스의 메소드를 DTO 에서 생성을 하여 , 매개변수로 불려질때나 여타 상황에서 DTO를 사용한다.
=> 데이터를 물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Service에는 클라이언트쪽으로부터 오는 요청에 반응하는 것들을 만들어준다. 예를 들면 , 수정사항(updata)이라던지 하는 것에 대한 메소드 등..

Controller는 쉽게 말하면, API를 입력해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알고리즘 주차가 끝나고 오늘부터 주특기 입문이 시작되었다.
스프링부트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확실히 어렵긴 어렵다. 그래도 이전에 항해에서 파이썬으로 미니프로젝트를 했던 과정이 중간중간 떠올라서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파이썬으로 계속해와서 헷갈리는 부분들도 꽤나 있다.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분명 해내리라 믿는다.
빨리 습득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많다. 열심히 하면 다 할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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