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코테준비를 소홀히 했다 싶었는데 이번 6월에는 알고리즘 공부도 많이 한 달이었다. 항상 그래왔지만 이번 달도 너무 빨리 지나버렸다🥺
5월이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이쯤해서 정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점차 한달이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글로 적어두자.
m1 쓰면서 발열없고 빠르다고 좋아한 내가 어리석었지..m1에서 생기는 에러를 보는 나CocoaPods를 사용하면서 루비 에러지옥에 갇혀버린 것 같다. 다른사람처럼 하는데 나는 외않되....비슷한 이슈가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을 보아하니 해결한 방법을 정리해두면 좋을 것
벌써 5월이라니..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이번 달은 코테 준비에 시간의 6-7할은 썼던 것 같다. 그럼 3월에 썼던 계획과 비교하면서 4월을 마무리해보자. 코테준비 iOS 생활 일반
3월은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시험을 미련없이 끝마무리를 지은 이후 하루동안 슬퍼하다 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삼일 만에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시행착오를 시작했다. 앞으로 월말마다 배운 내용을 간략하게 글로 정리하고 한다. 그리고 다음 달의 방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