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의 반나절 이상을 깃허브에 매달렸던 것 같다. 정말 지독히 안되더라 .... 그래도 실무에서는 필수 프로그램이니까 꼭 써봐야한다고 한다
코딩하다가 토할것같은 기분 오랜만이다 하하하하 ..
브랜치는 맡은 기능에 따라 만들어주면 된다 .
나의 소스트리인데 loginapi 는 망했다 ㅎㅎ
그래서 무시하면되고 main 브랜치는 원격의 main 브랜치와 같다고 보면된다.
이 그림은 나의 로컬브랜치이다.
팀 프로젝트 branch
이것이 우리 팀원들이 만든 branch인데 우리는 merge 오류로 인해 branch test를 하느라 branch를 엄청 많이 만들었다.
branch를 만들 때에는 원격의 origin의 main에 체크아웃을 한 후 만들어주어야한다.
=> 그래야 main에서 나온 브랜치들이 main으로 다시 merge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팀도 이 과정에서 거의 반나절이 걸렸다.
repository not found 오류도 있었는데 이것은 제어판->사용자계정->자격증명에서 github계정을 완전히 삭제하고 다시 입력해주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오류가 있었고 끈기 있는 구글링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 ... 구글링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