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이번 주 내가 개발한 것

• 즐겨찾기 기능 구현
• jwt토큰 구현

//클라이언트
$.cookie('mytoken', '{{ token }}', {path: '/3page'});//토큰을 쿠키에 저장
//서버
token_receive = request.cookies.get('mytoken')

• 마이페이지 구현
• 페이지연결

느낀 점

사실 저번 주 까진 좀 루즈하게 지내다가 할 것이 많아진 것을 느껴서 꽤 바쁘게 움직였고 어제 오늘 주말까지 밤새가며 열심히 개발했다.
나는 특히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토큰을 주고받는 과정이 이해는 되었는데 어떻게 구현해아할지 감이 안왔고 어제까지 밤을 새다가 오늘 낮에서야 알고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어쨋든 정말 코딩에서는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냥 되면 되지 이 마인드 보다는 코드를 하나씩 뜯어보고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는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트에 차근차근 내가 어디까지 구현했는지 , 서버 <-> 클라이언트 그려놓고 한 과정씩 파악했다.

I will

• 나는 꼭 판교의 개발자가 될 것이다.
•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 나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화이팅 ㅎㅎ

아 맞다 그리고 내가 벌써 이 캠프를 시작한 지 1달이나 지났다고 한다. 휴학하고 꽤 루즈해있던 삶에 들어온 캠프인데 지금의 나는 꽤 적응됐고 하루에 몇 개씩의 기능을 구현하고 개발일지를 쓰면 점점 내가 아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또한 내가 구현하고자 했던 기능들이 작동할 때면 나는 성취감을 느낀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달동안 고생했고 남은 3달은 지금까지의 1달보다 더 많은 걸 얻어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