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C를 만들었다면 이제 vpc안에 서브넷을 만들 수 있다. 서브넷은 VPC를 잘개 쪼개는 과정으로 서브넷은 VPC안에 있는 VPC보다 더 작은단위이기때문에 서브넷마스크가 더 높게되고 아이피범위가 더 작은값을 갖게됩니다.
이와 같이 서브넷을 나누는 이유는 더 많은 네트워크망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
각각의 서브넷은 가용영역안에 존재하며 서브넷안에 RDS, EC2와같은 리소스들을 위치시킬 수 있다.
aws region > VPC > 여러 개의 서브넷들 > 서브넷 안에는 ec2 , rds 같은 리소스
튜터님께서 2차 프로젝트까지 했던 것 코드를 잠깐 리팩토링 해주셨는데 우리 프로젝트는 토큰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셨다.
서버사이드렌더링은 요즘 트렌드에도 맞지않고 서버리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완전히 분리해야하기 때문에 서버사이드렌더링을 제거해야한다고 하셨다.
$.cookie('mytoken', '{{ token }}', {path: '/3page'}); //로그인시 3페이지로 가능
이 방식은 토큰을 전달한다는 방식보다는 토큰을 쿠키에 넣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쿠키를 공유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요즘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다른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쿠키를 사용하는 경우 다른 도메인에서는 사용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로컬스토리지 : 프론트페이지의 데이터베이스
http 헤더에 토큰을 저장하면 모든 도메인에서 토큰을 사용가능하다
$(document).ready(function () {
$.ajaxSetup({
error: function (jqXHR, exception) {
switch (jqXHR.status) {
case 401:
alert('인증 에러!!');
break;
}
},
beforeSend: function (xhr) {
if (localStorage.getItem('token') != null) {
xhr.setRequestHeader('Authorization', localStorage.getItem('token'));
} else {
xhr.setRequestHeader('Authorization', 'anonymous');
}
}
});
$("#header").load( "header.html" );
getArticle(getParam('idx'));
});
//api를 호출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