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위와 같은 디자인에서 UICollectionView를 이용하게 될때 dataSource메소드 중 하나인 sizeForItemAt함수의 리턴값으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많이 한다매번 별 생각없이 4 혹은 3으로 나누게 되면 딱 알맞게 나누어져 너비와 높이를 할당하겠구
어떤 셀에 여러 UI를 집어넣을때 top, left, right, bottom을 전부 오토레이아웃을 잡아놓으면 우리가 원치않게 UI들이 늘어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그래서 어떤 UI를 만들때 sizeToFit과 left, top과 같이 일부분의 오토레이아웃만 잡아놓은
우리가 주로 Padding값을 부여하기위해 사용되는 값은 contentInset값이다 헌데 우리가 Inset값을 따로 주지않았음에도 UICollectionView 혹은 UIScrollView와 같이 스크롤뷰가 존재하는 뷰가 일정 inset값을 부여받는 모습을 종종 확인
우리가 보통 rx를 사용할때 다양한 오퍼레이터로 이어준 스트림을 방출하고자할때 각각의 종류에 따라 subscribe, drive, emit 등등을 사용하게 된다 방출된 값에 따른 프로퍼티를 사용하고자할때 우리는 주로 2가지의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guard let se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커스텀 네비게이션바가 아니라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본 네비게이션바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위와 같은 과정에 있어서 모든 화면에 네비게이션바의 세팅을 위한 공통코드가 추가되었고 우리는 이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으로 UINavigationBarApp
PLUB이라는 앱을 개발하면서 검색Input에 대해 최근검색어리스트가 존재할 경우 화면을 나갔다가 들어가더라도 유지되는 상황을 개발하여야했다 이 상황에서 UserDefaults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면서 PropertyWrapper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취업을 한 지인이 면접을 본 회사분이 말씀하시길 weak self를 굳이 쓰지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는걸 말씀해주셨다고한다 항상 클로저내부에서 self를 이용하여 외부프로퍼티를 참조하는 경우에 매번 weak self 혹은 withUnretained 오퍼레이터를 이용하던
개발 리뷰중에 변하지않는 부분이 있다면 final키워드를 붙여주는것이 성능상 좋다는 팀원의 의견이 있었다 사실 final에 대해 잘 모르고있었고 그냥 변하지않게 해주는 그런거구나싶어서 내가 맡고 있는 모든 파일에 final을 붙여주었다 위와 같은 상황속에 클릭할때마다
이전에 항상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내야할 경우 enum형만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단순한 경우의 수라면 enum만으로 가능할테지만 유동적으로 자유자재 변경하려면 enum은 이에 적합하지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위와 같은 경우에서 해결책으로 Optio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