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olor.label: 주요 컨텐츠 (중요한)
UIColor.secondaryLabel: 보조 컨텐츠 (조금 중요한)
UIColor.tertiaryLabel: 3차 보조 컨텐츠 (덜 중요한)
UIColor.quaternaryLabel: 4차 보조 컨텐츠 (안 중요한)
-> secondarySystemBackgroundColor와 같은 것들도 위와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면됨, 순서대로 점점 옅어지는 ㅇㅇ
보면 textColor는 말그대로 text에 대한 색상을 바꾸기위할때 사용하고 tintColor는 나는 기존에 선택할때라던지 무언가 표현해주고자할때 바뀌는 색상으로 알고있었는데 이 코더는 이미지를 set하고 그 이미지에 대한 칼라를 변경하고자할때 사용하는것같다
clipsToBounds와 masksToBounds는 어찌보면 둘다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굳이 다른점을 꼽자면 clipsToBounds는 UIView가 가지고있는 메소드, masksToBounds는 CALayer가 가지고있는 메소드라 접근방식이 다르고
clipsToBounds는 자기 자신의 bounds를 기준으로 넘어가면 해당 뷰를 그 기준만큼 Draw하지않고 마치 짤리는것처럼 그려진다
masksToBounds는 해당 뷰의 layer를 기준으로 넘어가면 앞서 설명한것과 동일하게 그 넘어간 부분은 Draw하지않는것이다
-> 위 코드는 Xcod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systemImage의 configuration을 변경해줌으로써 이미지가 좀더 두껍게 변경된것이다
-> 애플 개발문서를 확인해보면 위 사용한 인자로 pointSize와 weight를 사용했는데 weight는 systemImage에 대한 두꺼운 정도를 말하는것이고 pointSize는 이 이미지에 대한 크기를 말하는것이다
-> 위 처럼 pointSize를 30 -> 100으로 주니 더 커진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Q. 주의사항 !!
-> 확인해보니 Asset에 있는 있는 이미지가 아닌 systemImage만 해당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