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Accessibility를 들어가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생각해보니 기존에 나와있는 앱에서도 의도하지않았지만 일관성있는 스타일의 버튼을 제공받음으로써 좀 더 눈에 띄고 채워진 느낌의 버튼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렇지않은 버튼들은 상대적으로 잘 눈에 띄지않는 느낌이 들었다
이리 버튼을 제공하니 좀 더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위 이미지처럼 i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alert에서 삭제하는 부분은 혹여 삭제함으로 인해서 사용자에 대한 정보가 날라갈 수 있기에 빨간색으로 표시해줌으로써 한번더 고민하게하는 효과를 준다, 이에 반해 취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준다
이처럼 아무때나 빨간색버튼을 난발하거나 중구난방인것보다는 통일성있는 버튼은 사용자에게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콘텐츠의 나머지 부분을 읽기 위해 별도의 보기를 열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스크롤 가능 영역에서 텍스트를 자르지 마십시오. 유용한 양의 텍스트를 표시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줄을 사용하도록 레이블을 구성하여 레이블의 텍스트 잘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해당 정보를 확인할때 텍스트가 잘려져있어도 상세페이지가 존재하여 모든 텍스트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존재한다. 허나 이와 같은 화면이 존재하지않는다면 되도록이면 numberofline과 같은것을 조절하여 텍스트를 잘리지않게하는것을 고려해보자 !!
앞서 4번과 비슷한 이야기인데 텍스트 혹은 이미지의 두께를 높였을때 보이기에 확연하다라는 이야기이다
이전에 한 유투버로 인해서 SF Symbols를 자주 사용했었는데 해당 이미지는 감싸고 있는 View에 따라 동적으로 크기를 조절해주고 두께도 쉽게 조절가능하여 사용하기 추천한다
전체 텍스트 정당화란 좌우정렬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좀 의외였는데 보통 한컴파일에서 글을 작성할때 좌우정렬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오히려 좌측 정렬 혹은 우측 정렬이 글을 읽기에 편리함을 줄 수 있다고한다
텍스트에서 시스템 색상을 사용하면 색상 반전 및 대비 증가와 같은 접근성 설정에 올바르게 반응합니다.
UIColor중에서 앞에 system이라 붙은 색상은 아이폰이 블랙모드인지 화이트모드인지에 따라 색상이 유동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애플에서도 이를 선호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번에서 말한 화이트모드와 블랙모드에 따른 UI색상에 따른 문제이다
화이트모드일때 UI의 배경이 검정색일 경우엔 사용자로 하여금 눈에 띄게 만드는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오히려 블랙모드일때는 해당 UI가 가려져 개발자의 의도와는 별개로 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