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ates
HTML 파일로 프론트 단을 담당한다.
HTML 내에 템플릿 언어를 삽입해 유연하게 사용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그릇 역할이라 볼 수 있다.
{{변수}}, {% 태그 %}, {{변수|필터:매개변수}}, {# 주석 #}
{# 회원 인사 #}
<p>{{ user.name }}님 안녕하세요.</p>
<p>당신의 게시글은</p>
{% for post in post_set %}
<p>"{{post.title }}" 입니다.</p>
<p>{{ post.reg_date|date:"Y-m-d" }}에 글을 작성</p>
{% endfor %}
투윅스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게시글은
"오늘 야근한 썰 푼다"입니다.
2021-06-23에 글을 작성
"오늘 출근한 썰 푼다"입니다.
2021-06-21에 글을 작성
Views
요청에 따른 처리를 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한다.
요청에 따른 필요한 데이터를 가공하여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요리사 역할이다.
URLS
요청된 URL에 따른 담당 Views에게 전달 및 서빙한다.
Django 레스토랑의 홀(주문받고 서빙해주는) 역할이다.
Django 레스토랑
스프링을 배울 때에도, 간단히 웹 프론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Templates라는 언어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 이 모양이 마치 콧수염같다고 해서 mustache라는 클라이언트 템플릿 엔진을 사용했었다.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해서 금방 따라서 사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그동안 내가 개발자가 되겠다고 하긴 했지만, 아는 것이 없다고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겹쳐지는 개념들을 볼 때면 그래도 그 시간이 헛된 시간들은 아니었구나 싶은 안도감이 든다.
이제 적응할 준비는 끝났다. 장고도 한번 뿌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