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는 소수를 찾는 방법이다. 고대 그리스 수학자 에라토스테네스가 발견하였다.
- 2부터 소수를 구하고자 하는 구간의 모든 수를 나열한다. 그림에서 회색 사각형으로 두른 수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 2는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2를 쓴다. (빨간색)
- 자기 자신을 제외한 2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 남아있는 수 가운데 3은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3을 쓴다. (초록색)
- 자신을 제외한 3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 남아있는 수 가운데 5는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5를 쓴다. (파란색)
- 자기 자신을 제외한 5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 남아있는 수 가운데 7은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7을 쓴다. (노란색)
- 자기 자신을 제외한 7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 위의 과정을 반복하면 구하는 구간의 모든 소수가 남는다.
글로 이해하기 보다는 아래의 영상을 보면 이해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B%9D%BC%ED%86%A0%EC%8A%A4%ED%85%8C%EB%84%A4%EC%8A%A4%EC%9D%98_%EC%B2%B4
제한시간이 1초이므로 에라토스테네스 체 방법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에라토스테네스 체 방법으로 소수를 구하는 것을 코드로 구현하면 다음과 같다.
import sys
sys.stdin = open("input.txt","rt")
n = int(input())
ch=[0]*(n+1)
cnt=0
for i in range(2,n+1):
if ch[i]==0:
cnt+=1
for j in range(i, n+1, i):
ch[j]=1
print(c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