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발을 하다보면, 자주 만나는 에러 중 하나가 400 에러입니다.보통 Bad Request라고 하면 파라미터 관련하여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파라미터 타입 등등을 모두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400 에러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쿠키의 용량을 초과했을 경우
우리가 입력을 받을 때 보통 html에서 form 태그를 선언하고 그 안에 input 태그를 넣기도 하고 button 태그를 넣기도 합니다.이것은 Next.js와 typescript, styled-components로 비슷한 상황을 나타낸 코드입니다.jsx 부분을 주목
다음과 같은 에러는 우리가 API 호출을 하다보면 종종 접하게 되는 에러입니다.클라이언트의 주소와 API 요청하는 주소의 오리진이 달라서 발생합니다.React를 사용한다면 npm을 다운로드 받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반드시 src 폴더의 바로 아래에 setupProxy
input이 포커스되었을 때만 보여지는 컴포넌트가 있었고 그 중 일부분을 클릭할 때 동작을 처리하도록 onClick 속성에 함수를 넣어주었습니다.이런 식으로 조건부 렌더링되는 부분에 onClick을 적용하였는데 이벤트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원인은 정말 간단하였습니다.이
React 17과 React 18의 FunctionComponent의 인터페이스가 달라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에러입니다.QueryClientProvider의 인터페이스가 React 17 기준으로 맞춰서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따라서, 이를 다시 React 17 기준으로
이런 식으로 옵션에서 suspense: true를 해주면 useQuery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useQueries에서는 suspense가 작동하지 않습니다.제가 테스트해본 결과이런 식으로 default option에 suspense: true 옵션을 주고,useQu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