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심화로 넘어오면서 조장 역을 맡게 되었다. 처음 하는 조장인 만큼 뭘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팀이 같이 해나가야 하는 것을 문서로 최대한 정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하기의 일들을 진행해보았다.
페어프로그래밍이란
동료 프로그래밍, 쌍 프로그래밍, 짝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합니다.
네비게이터(navigator)가 전략을 제시하고 드라이버(driver)가 실제 코드를 작성하며, 이 역할을 각자 번갈아가며 수행하는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노션에 다음과 같이 조원명에 이름을 적어서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해보자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었다.
문제점
1. 매일 같은 시간에 진행하는지, 구체적인 시간을 정하지 못한 점
2.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는 고정인지? 아니면 매일마다 바꿔서 진행할 것인지
3. 현재 나를 포함하여 과제의 진행도가 미흡한 사람은 페어프로그래밍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해결
1. 페어프로그래밍은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가 각자 조율하여 진행
2.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는 고정이 X
3. 희망하는 사람만 페어프로그래밍 진행 -> 3번의 경우 사실 모두가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 좋긴 하나 나처럼 강의 수강도 못한 경우 의미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강의 위주로 듣기로 하였다. 추후 코드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고 받고 배우고 싶을 경우 언제든 페어프로그래밍 중도 참여 가능
SpringSecurity란?
'Spring Security' 프레임워크는 Spring 서버에 필요한 인증 및 인가를 위해 많은 기능을 제공해 줌으로써 개발의 수고를 덜어 줍니다. 마치 'Spring' 프레임워크가 웹 서버 구현에 편의를 제공해 주는 것과 같다.
build.gradle의 dependencies에 하기의 내용을 추가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