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그려그림판 // KPT 회고

코린이·202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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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호빈과 도화살과 여우와 교보맨


🏹KEEP

- 소프트

- 맡은 바를 끝내고자 하는 집요함
- 막히는 점을 해결하고자 적극 협력을 요청하는 자세
- 다른 조들과 협력하는 자세

- 하드

- 기능에 여러 템플릿을 사용하고자 시도해본 점
- requirements.txt 적극 이용
- CORS 인증관련 정보에 의식하는 점

👾PROBLEM

- 소프트

기능 구현에 집중하여 팀원들과 코드 이해도를 공유하지 못함
컨디션 관리에 소홀했던 점
기획 및 기능 구현에 대한 소통이 조금 부족하였음

- 하드

- 깃 브랜치 이용하지 않은 점
- 사용하지 않은 import를 정리하지 않은 점
- 리펙토링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코드 구조

🤹‍♀️TRY

- 소프트

- 컨디션 관리하면서 진행하기
- 코드 진행도와 이해도를 팀원들과 공유하기
- 서비스 과정에 대한 내용을 잘 나누기

- 하드

- 깃 브랜치 활용해보기
- 실제 유저들이 사용할만한 가치와 UI를 지닌 사이트 구현해보기
- 코드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보기

💡느낀 점

문명주 :

 3명이서도 전혀 뒤쳐짐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우리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장하고 싶음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백우진 :

팀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가시적으로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이호빈 :

 찐한 협업과 늦게까지 노력하는 과정, 완성에 대한 각자의 욕심에
스스로 인상이 깊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최준헌 :

 3명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명 한명이
최고의 몰입도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힘들었지만 그보다훨씬 큰 보람이 있었던 프로젝트였고,
개개인이 성장을 많이 했다는 점이 보여 뿌듯했다.
 팀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든 구현하기위해 노력하고 결국 결과물을 남겨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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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코딩 시작한 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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