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실패했던, Toy 문제였다. 이번엔 두 번째 도전인만큼 반드시 레퍼런스를 외워서라도 마스터한다.
재귀, 재귀의 기초, 재귀의 호출 등의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했다. 이제 복습을 꾸준히 해서,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