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에서 진행하는 Compose Camp를 작년 11월 7일부터 진행했다.
5주간 컴포즈에 대해 배우고 레이아웃 설정, 이벤트 등 여러가지를 학습했다.
일단 기존 XML 방식의 명시적 레이아웃에 익숙해서인지 선언형 레이아웃은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특별히 사용해야하는 장점이 있을까? 생각도 들고...
어쨌든 성공적으로 PR을 올렸고 기념품까지 받았다!
비닐 재질의 가방과 안드로이드/컴포즈캠프 뱃지, 그리고 보온컵 이렇게 세가지가 왔다.
에코백인줄 알았는데 가방 재질이 비닐이라 내구성은 좀 약할것 같지만 기념품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처음으로 이런 행사를 참여하고 받은 기념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듯!